현미1 쌀 효능 6가지와 부작용과 오해 인류가 석기를 사용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쌀은 ‘에너지의 원천’이자 ‘문화의 근간’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최근 쌀이 ‘살찌는 흰쌀’이라는 오해와 더불어 재고 누적, 소비 감소 등의 어려움에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쌀’과 ‘키 크는 쌀’ 등 쌀의 기능 성분을 극대화한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고 있으며,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쌀’ 혹은 ‘예방 백신 쌀’ 등 의료용 쌀도 등장하고 있지만 심지어 자동차 원료에도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쌀의 소비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도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1981-2021) -통계청자료 쌀의 효능을 알아보고 잘못 알려진 지식들로 인해 쌀소비량이 점점 줄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쌀(현미)의 주요 효능 6가지 현미는 쌀의 껍질만 벗겨내고 쌀겨와 씨눈이 그대로 .. 2022.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