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 농업지원정책(강원도)

개요

전라도 다음으로 농업지원정책이 많은 지역입니다. 땅은 넓은편이나 산지가 많고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값싼땅과 자연을 생각하신다면 원하는 생활에 따라 귀농귀촌 하기 괜찮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책은 강원도를 남북으로 나눴을때 남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날씨와 연관이 있는거 같습니다.

횡성군과 영월군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특히 횡성군은 모든지역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많은 농업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농과 주택자금대출사업은 정책을 적어놓지 않은 지역도 있지만 해당지역관할 농업지원센터를 통해 알아 보시면 대부분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기술교육지원도 많은곳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횡성군	영월군	홍천군	양양군	평창군	고성군	철원군	인제군	춘천시	태백시	동해시	양구군	원주시	정선군	삼척시	강릉시
지원정책수	195	25	16	10	10	7	7	6	6	6	5	5	5	5	4	3

영월군은 청년에 대한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청년모임인 4-H를 비롯해 컨설팅,시설지원,상담,교육 등 여러 정책들이 있습니다.

횡성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팜쉐어,법인취업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착지원금과 전입근로수당등

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태백시에서도 창업기반구축지원을 받고있으며

홍청군에서는 드론방제사업단을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척시,영월군,철원군,평창군 에서는 빈집수리비 지원을

추가로 영월군 임대주택지원을

철원군에서는 주택설계비,이사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영농기반조성비를 지원,태백시 농기구 구입지원, 홍천군에서는 비닐하우스 현대화 지원

횡성군에서는 농업 전반에 걸친 가공,유통,비료,보험,농기계,비닐,각종 농자재들과

재배시설 설치지원까지 있습니다.

횡성군에서는 굉장히 많은 지원들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들은 귀농귀촌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양구군에서는 시설하우스 임차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농업도 배워야할것이 많습니다. 작물을 키우기 위해 생물,화학,기계,건축 등 여러 지식들이 필요합니다.

또 지역민과의 융화를 위한 교육도 필요할 것입니다.

역시나 횡성군에서는 다양한 교육들을 진행중이며

다른지역도 현장실습과 상담등을 통해 교육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